간 재생력이 왕성한 사람은 간질환에 걸려도 곧 완치된다.
비타민D는 간이 면역세포(kupffer cell)로 하여금 Cytokine을 만들어 내게 하여 간 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재생을 발동시킨다.
따라서 간 재생력이 완성한 자라 함은 비타민D가 충분한 자이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떠한 간질환에서도 치유되기 어렵다.
간 경화 유발을 억제하는 것은 비타민D만의 작용이다.
말기 간경화와 간암과 간 이식 자는 필수로 비타민D를 투여해야한다.
최소 하루 2000IU이상을 복용하도록 권장하라..
- 약사공론 전성수 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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